1년에 한번뿐인 몽환적인 밤의 분위기「齋理幻夜」

1년에 한번뿐인 몽환적인 밤의 분위기「齋理幻夜」

호화로운 상점「齋藤理助」

 

齋理屋敷은 미야기현의 마루모리마치에 위치해있습니다.

에도시대 후기에서 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7대째 까지 이어온 호화상점.

수장품 등 전부를 「蔵의郷土館」로써 개방 한 것이齋理屋敷입니다.

당시의 의류,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합쳐서 12개의 건물이 나라의 유명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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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있는 몽환의 밤「齋理幻夜」

 

齋理幻夜은 올해로 28번째 축제입니다.

이 날은 아름다운 등불들로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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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시대에 타임슬립한 기분으로,

그 시대의 음악과 이야기등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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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는 것도 못 느낄 정도로 아름다운 등불!

 

관광안내소의 주차장에도 등불 에리아가 있었는데요!

마루모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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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유카타를 입을 수 있어요!

 

「변신관(変身館)」이라는 부스에서는 유카타를 입을 수 가 있답니다.

유카타를 입으면 축제를 2배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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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시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수 있는 마루모리마치에 꼭 놀러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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