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의 부엌」은 옛부터 현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아 왔는데요,
1945년부터 약 70년정도 계속 된 센다이아사이치에는 지금도 약 70점포의 가게가 있답니다.
꽃, 야채, 과일, 쌀, 생선 등 등 매우 신선한 식재료를 손에 얻을 수 있습니다.
센다이역에서 도보 2분 정도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길거리 음식의 명물 「쟈가쟈가(감자) 고로케」
시장의 중심근부에 있는 「고로케야(ころっけや)」라고 하는 가게에서는 고로케와 튀김류의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홋카이도산의 감자를 사용한 「쟈가쟈가고로케」가 인기 넘버1입니다.
외국인 관광객한테는 단호박고로케와 전갱이튀김이 인기가 있다고 해요.
전 18종류의 메뉴가 있으니, 꼭 들러서 드셔보세요!
お店の人はおもてなしが大好き
가게 주인은 손님들이 오면 아주 친절하게 미소로 대해주신답니다!
외국인에게는 스마트폰으로 번역을 하여 상품을 설명해주는 가게도 있다고 해요.
과일가게에서 산 과일을 먹으면서 시장을 관광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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