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미야기현:기적을 일으키는 분들께 감사를…
오늘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에 갔습니다. 전에 약속했듯 수빙을 모두에게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조금 눈이 녹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수빙은 이 여행의 마지막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 여행에 협력해주신 사람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사진가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쵤영하지않으면 안된다.」라던가, 「사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