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나토리시: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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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시의 기후는 저의 고향과 비슷합니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지만 건조하지 않고 일광이 풍부합니다.
이 마을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즐겁고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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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중의 장소가 몇개 보여 이 마을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후에 이마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타카하시씨 농가:맛있는 미나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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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전통적인 야채의 일종으로 일본에 유통되고있는 미나리의 70%는 동북지방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 왔을 때 부터 미나리의 큰 팬으로서, 중국의 고수와 비슷하지만 더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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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미나리는 정월에 자주 먹었지만 최근에는 인기를 얻어 일년내내 팔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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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나리가 어떻게 재배되고, 출하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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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씨는 퇴직할때까지 소방사로서 근무 했다고 해요. 지금은 미나리를 재배한지 10년 이상 지났다고 하네요.
미나리가 맛있는 이유는 미나리를 출하하기까지 힘든 작업이 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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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확체험부터 했습니다.
미나리는 수확하기까지 8개월의 기간을 필요로하고 수확할때에는 기계가 아닌 사람에 의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진흙 속에 들어가서 자신의 몸 절반이상이 잠기는 곳에서 수확을 하는데 수확시기에는 이것을 하루동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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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에는 세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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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는 미나리 선별 작업인데요~!
미나리는 상처에 약해서 조금이라도 상처가있으면 다 버린다고 합니다.
거이 절 반 정도가 버려진다고 합니다~!
타카하시씨의 아내분이 저에게 어떻게 수확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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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0그람씩 나누에 집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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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어떤 부분도 맛있기 때문에 버릴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젋은 분께 요리를 대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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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튀김과 샐러드로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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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리와 닭고기의 나베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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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씨의 집에서 미나리의 모든 맛을 느꼈네요~!

사사케이:두번재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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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사케이에서 직접 구워먹는 것을 체험 했는데요!
오늘은 맛이쓴 비밀을 알기위해 공장 견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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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케이는 어묵업계에서 굉장한 존재감을 자랑했지만 2011년의 쓰나미로 인해 공장이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사케이의 상품은 매우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사케이가 다시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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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케이의 공장에서 가장 놀란것은 청결과 위생입니다.
공장에 들어갈때는 반드시 3번의 소독을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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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최고의 맛을 내기위해서는 여러가지의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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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케이는 대디딘 후의 동북의 혼을 대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석에는 사사케이가 지진후 어떻게 부활했는지 적혀있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쿠마신사:저녁노을에 빛나는 멋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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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이라는 한자가 적혀있지만, 물론 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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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신사에는 태양이 저물녁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신사에는 아무도 없고 마치 시에 등장하는 신사 같았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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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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