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6-나토리시:센다이시에 근접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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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시는 미야기현 남부에 위치해있고 센다이시에 근접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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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시의 북쪽에 위치하여 미야기현 남부에서는 가장 추웠던 것 같네요.

유리아게항:미야기현의 츠키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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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게항 아침시장은 매우 큰 어시장입니다.
물론 팔리고 있는 것은 생선뿐만아니라 지역에서 재배되는 과일과 야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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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게항 아침시장은 세계적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츠키지 사장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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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해산물이 팔리고 있고 어부와 고객 상인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사진으로 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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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에 있는 사람들의 웃음은 정말 멋있습니다.
애완동물 조차도 행복해 보입니다. 생선의 좋은 향기가 이 강아지의 식용을 돗구고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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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게 아침항구에는 지역사람들에 있어 일요일 오전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요?
시장에서 산 것을 바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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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항구의 경매는 매우 유명합니다.
10시부터 시작하는 경매는 벌써부터 사람들로 북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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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시장과는 달리, 유리아게항 아침시장의 경매는 참치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생선들과 식재료들이 다 같이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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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이 곳은 관광객에 있어서 신선을 맛보고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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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센다이 공항인공공원:자기전에 생선을 세고 오후에는 비행기를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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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공항인공공원은 비행기의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저희들은 유리아게에서 아침을 먹고 이 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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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이용하는 비행기는 많기 때문에,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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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공항인공공원과 같이 비행기를 가까이서 불수있는 곳에서는 특별한 렌즈가 필요없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사케이:식감 최고의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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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토리시에 있는 맛있는 어묵집인 사사케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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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그런 음식의 마지막에 굽기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회사의 임원인 사사키씨의 가르침을 받아 직접 어묵을 구우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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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씨는 50년전에 이 회사를 설립하고 지금 유명한 어묵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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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기사에서 소개했듯이 어묵은 생선으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입니다.
사사케이의 어묵은 식감이 좋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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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케이는 손님을 만족시키기위해 독자의 제품을 만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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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토리시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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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을 사기위해 이온에 왔습니다
나토리시의 이온이 이렇게 크고 사진 스팟일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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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시 이온은 아마 센다이에서 가장 클 듯하네요~! 생각보다 오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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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