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 -시바타정 발렌타인데이 스페셜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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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은 미야기현남부에 위치해있고 따뜻한 날씨이기 때문데 추운날에 가기에 딱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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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은 풍부한 자연에 둘러쌓여있어요. 마치 인생과 같은 작은 길을 산책하는 것이 가능해요~! 길 거리에는 꽃들이 피어나 봄이오는 것을 알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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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는 그린트리즘에 힘을 쏟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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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은 그냥 걷기만 해도 즐거운 마을입니다.
꽤 큰 지자체지만 조용하고 살기좋은 동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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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넓고 분명 이 마을의 경제는 안정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식채회: 발렌타인데이에 꽃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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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채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주민이 화목을 즐기는 곳입니다.
이주위의 주민들은 식채회에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접하고 즐기는 것이 좋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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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쭉 시바타정에 사는 사람들은 꽃을 기르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때문에, 시바타정은 수년전부터 [꽃의마을-시바타정] 캠페인을 시작하여, 꽃을 이용한 마을꾸미기를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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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은 봄에 피기시작하는 벚꽃이 유명한데요? 겨울에도 100여가지의 종류의 꽃이 피어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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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채관은 누구도 자유롭게 들어갈수있고, 어느 계절에도 꽃은 풍성하게 피어있답니다.
여기에가면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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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후나오카 성지 공원에서 미야기현 국화꽃전이 열린다고 해요~! 그때에 후나오카성지공원에 피는 꽃들은 식채관에서 자란 꽃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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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알맞은 하트모양의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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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トラクターの先生に教えていただきながら、初めての盆栽づくりに挑戦しました。
花と過ごせるバレンタインデーは素敵ですよね。たとえ1人でも、恋人がいて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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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게 배움을 받으며 분재를 만드는 것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꽃과 함께할수있는 발렌타인데이는 정말 좋네요~!

시라토리신사 : 전설을 가진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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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정에 있는 매력은 꽃 뿐만이아닙니다. 시바타정은 굉장한 문화에 둘러 쌓여있어요~!
이 절도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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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라는 이름의 신사는 무라타정에도 있지만 완전 다른 매력을 갖는 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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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는 백조의 의미로 신을 섬기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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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는 시라토리가 방문한 장소에는 행복한 일이 일어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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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 신사에서 보다 좋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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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하게도 내부로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여 긴 역사를 가진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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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안에서 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식을 통해 잡념을 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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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신사의 안에는 매우 이쁘게 꾸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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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신사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후나오카성지공원 : 최고의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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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후나오카 성지 공원에 갔어요~! 경치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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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후나오카 성지공원에 가서 본 경치는 정말 이뻤습니다.
후나오카성지공원에는 많은 고목들이 있습니다.저는 아직 세미프로 사진작가지만 이공원에서는 앵글잡기가 정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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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원하는 비석이에요~! 마을의 분위기를 담고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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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오카성지공원 정상에는 정말 멋있는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정말 크기때문에 다른 마을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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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뿐만 아니라 정상에서 보는 경치 또한 정말 멋있습니다.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공원내에 1000그루의 벚꽃과 시라이시강을 따라선 1200그루의 벚꽃나무를 보기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총 2000그루의 벚꽃이 피어있는 이 곳은 세계적인 관광지중 한 곳 입니다.
더욱이 이 공원에는 슬로프카도 있어요~!(물론 겨울엔 안전을 위해 운행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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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과 여러층에 걸처 심어진 나무는 아직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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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는 2015년에 건설되어 12m의 높이와 87의 길이 입니다. 꽃구경때 이 다리를 걸으면 정말 이쁠 듯 하네요.
꽃이 피어있지 않는 겨울에도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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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을의 풍경과 전차를 함께 찍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꽃이 피어있었다면, 좀더 색감있는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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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보이는 뒷면의 경치는 자오쵸등 여러 마을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노을 풍경과 어울려 정말 아름답네요.
사각요소가 없기에 탁 트인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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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이는 설산은 동북지방의 수호자처럼 보이네요.
공경의 마음을 가지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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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토리가 시라이시강위를 날고있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발렌타인데이는 끝났구나~하고 제 자신에게 혼잣말을 했어요~!

후나오카성지공원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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