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대지진에 의해 발생한 쓰나미는 야마모토정을 4분만에 휩쓸고 지나갔다.
야마모토정은 막대한 비해를 받은 지역중 한 곳이다.
이 사진의 초목은 야마모토정의 사는 사람들의 불굴의 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야마모토정에서 가장 큰 테크놀로지 회사인 GRA(농업생산법인주식회사GRA)의 박상을 동무로 삼아 야마모토정을 왔습니다.
야마모토정에는 이런 건설중인 장소가 여러 곳 있습니다.
보문사 : 절카페
오늘 첫방문은 보문사라는 절입니다. 이 절은 쓰나미가 일어난 후에 재건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카페로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식이 있기때문에 안에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쓰나미의 높이를 나타내는 알림판도 있네요.
보문사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야마모토 제방 : 미래의 재해를 예방하다
보문사를 방문한뒤 야마모토정의 제방을 견학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제방을 쌓고 있었습니다.
목제의 펜스는 장래에 일어날수있는 쓰나미에 의해 발생하는 모래랑 돌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몇층으로 걸쳐저 설치된 펜스는 매우 놀라운 광경이었습니다.
이 큰 바위는 쓰나미에 대항하기 위한 가장 첫 번 째 층으로서 바다의 근처에 설치되었습니다.
야마모토정의 해변은 이쁘네요~!
동일본대지진으로 부터 6년이 경과한 지금 그 때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사진관 BRIDGE와 아키모토 상점 : 2011년의 대지진의 기억
해변의 광경에 마음이 흔들린 저는 사진관BRIDGE에 가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여기서는 재해전의 사진과 그때의 순간을 담은 사진, 그후의 사진을 전시하고있습니다.
사진관BRIDGE는 하시모토상점 바로 앞에 있습니다.
하시모토 상점의 주소는 이하와 같습니다.
야마시타역 : 새로운 마을
사진관을 들린후, 근처에 있는 최근에 완공된 야마시타역으로 갔습니다.
역 근처의 주택가는 아메리카의 향기를 내품네요.
역의 홈으로 부터 보는 광경은 마치 공항같아요.
역 앞에 있는 이 여러가지 색의 그림은 야마모토정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하고있습니다.
야마모토정에서 느끼는 양품 : 카페와 런치
푸칫토 조아는 새로 생긴 케이크집으로 유럽풍의 건물입니다.
케이크와 과자는 태양의 빛을 받아 정말 맛있게 보였습니다.
푸칫토 죠아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라타는 피자와 파스타 등의 양식 요리를 맛 볼 수있는 가게입니다.
저는 씨푸드 파스타를 먹었는데, 양식과 일식이 어울어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유메 이치고의 고향에서는 과일과 공예품을 팔고있습니다.
야마모토 딸기는 국내에서 해외에서도 유명합니다.
유메 이치고의 고향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벽에 장식되어있는 그림은 마을의 부흥과 딸기의 부흥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무방 : 무적의 공예품
오늘의 마지막의 목적지는 전설의 장인 新沼正明씨의 갤러리 무방에 방문했습니다.
수공업으로 직접만든 공예품을 봐주세요! 어떤 작품도 장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新沼正明씨는 20년 이상 야마모토정에서 살고 계신다고 해요~!
매년 많은 팬들이 이 작품을 보기위해 이곳에 방문합니다.
Amy Ge는 동북대학 학생으로 저와 같은 사진작가에요~! 그녀도 저랑 같이 장인의 작품을보고 충격을 받았네요~!
저는 몇개의 작품을 샀습니다.
무방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