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역사를 알기에는 건물을 보면 알수있다고들 합니다
오늘은 마루모리 마을을 알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어제 기사에서 마루모리의 마을을 소개했지만 이마을은 정말 마법과 같이 시간에 따라 다른 경치를 나타냅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시한번 마루모리의 경치를 소계하고 싶네요.
이 한달간의 여행중에 3일을 마루모리 마을로 선정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마을의 매력을 알기에 시간이 부족했을 테니까요.
이 집은 카페인 듯하네요~! 매일 아침 태양의 빛이 창문으로 부터 들어올듯하네요.
긴시간 마루모리에 있어서인지 모든게 금빛으로 보이네요. 물론 아마 태양의 영향이겠죠?
사이리야시키：마루모리에서 꼭 가봐야하는곳
사이리 야시키는 예전엔 창고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그자체가 박물관이 되어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입구의 오른쪽에는 전통적인 창고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지금은 에도시대의 보물을 전시하고 있네요
이 건물의 2층은 전통적인 차를 마시는 공간입니다.
이 곳에서 가장 큰 건물은 일본의 차의 문화와 공예전시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수공업 인형을 봐보세요~!
정말 컬러풀하죠?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이것입니다.
태양의 빛은 울타리를 통과하여 멋진 그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2층에는 많은 보물들이 있어요~!
에도시대부터 7대 째 내려져오는 이 건물을 견학하는 것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상업용 창고는 아소쿠마강을 활용한 무역상인들이 사용한 것이라고 해요.
2010년부터 창고와 돌의 오후로는 유형문화제로 등록 되었습니다.
태양의 빛이 내리 쬐며 그 광경은 더욱이 멋있어 집니다.
뒤에는 대 저택이 있네요~! 몇십년 전에 지어진걸로 보이지만 근대식이네요~!
인테리어도 다른세상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계단의 풍경은 정말 멋있네요~!
이 공간을 꾸미고있는 모든요소가 저에게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내부에는 재미있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2층의 창문은 유럽의 교회에 온듯한 느낌을 주네요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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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마정：마루모리에서 모를는 사람이 없는 가게
마루모리에 가면 반드시 만마정에 가서 푸딩을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푸딩 뿐 만 아니라 빵케이크도 구입해서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푸딩뿐만 아니라 모든게 맛있습니다.
전에 3개월전에 동북대학의 유학생과 이 곳에 왔었습니다.
이번에 여기온다고하니 다들 빵과 케이크를 사오라고 하더군요 ㅎ
오늘은 만마정에 계속 놀라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1층의 빵집 밖에 안보았엇는데 2층에는 일식 레스토랑이 있네요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손일공예：마루모리 주민의 휴식처
손일관(手しごと館)은 수공업공예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양한 종류의 수공예 공예를 선생님에게 배움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손일공예에서는 몇년에 걸쳐 섬세한 제작을 한 주민들이 직접 지도해주었어요.
손수공예의 지장은 짚사용의 달인으로 짚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공예품을 만들고있습니다.
배움을 받아 처음으로 샌들을 만들었어요.
저의 할아버지는 예전에 저에게 센등을 만들어 선물해준 적이 잇어요.
몇년 전부터 짚신을 보는 것이 매우 감소했지만 샌달만드는 경험으로 할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났어요,
짚이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이 가능했습니다.
이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야스시마씨의 민요와 봉재
운이 좋게도 야스시마상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아 야스시마상의 부부와 멋진 시간을 보내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저녁을 먹은뒤 야스시마상이 옛날에 부르던 민요를 불러주었어요. 민요에는 4개의 장이 있고 그것을 이어서 하나의 이야기가 됩니다.
딸이 결혼으로 집을 나가게 되었고, 부부는 딸의 출가를 피할수없던것을 알았지만 20년간 같이 지낸 딸과의 이별을 받아들일수없다.
부모는 딸을 신타로의 집까지 배웅하며 딸을 격려하고 행복을 빌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집에 돌아가야만하니 행복한 이별이 될수없음에 슬픈이야기입니다.
이 슬픈 이야기를 노래부르는 야스시마상의 눈에는 눈물이 매어있습니다.
민요에 사용되는 도구는 대나무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것을은 더이상 생상되지 않습니다. 가치를 매길수없겠죠?
민요 뿐만아니라 분재에도 정을 쏟고 있습니다.
야스시마상의 집의 몇개는 벌써 50년이상전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철사를 이용해서 작품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마루모리 마을을 출발할땐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이곳에 올 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