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이와누마시:토호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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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시는 미야기형 남부에 위치해있고, 동쪽으로는 태평양을 접하고 있습니다.岩沼市は宮城県の南東部に位置し、東部は太平洋に接しています。

아부쿠마강도 시내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강과 바다가 공존하는 곳이에요

천년희망의 언덕 : 희망은 용기와 지혜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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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희망의 언턱은 이와누마시의 해변에 생긴 공원입니다
언덕과 자연제방은 해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마츠시마 지역의 아이디어를 참고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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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차세대의 사람에 교훈을 이어주기 위해 재해유구로도 역활을 담당하고있다고해요.
이것은 쓰나미의 잔해로 부터 만들어진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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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람들은 자연제해를 막고 방제가 아닌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감제를 추진하고있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와누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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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양에 만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와누마 양은 이 곳에서 길러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2마리였는데 지금은 10마리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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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쓰나미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을 위로 했습니다.
매년, 양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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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 양은 야생과 같이 길러지고있기 때문에 가축의 양과 달리 매우 활기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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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주변의 소리는 무시하고 풀을 먹는데에 열중이었기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얼굴을 올려다봐주는 것을 기다리는데에 쭉 집중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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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은 정말 귀엽네요~!
아마 먹이는 사진을 찍기위한 비책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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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 정공:Make in Tohoku를 대표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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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 정공은 1974년에 설립되어 귀중한 기계를 고품질의 금속제품으로 제조하는 멋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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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회사에는 그 이외에도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프레임 대회에서 3위를 취득한 것 입니다. 지금은 그 영향에서인디 이와누마정공은 매우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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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프레임이 이와누마정공의 부산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 회사의 ceo인 치바씨의 공장안내를 받아 이 공장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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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의 관리방법은 일본이 얼마나 기계화가 진행됬는지를 가리키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기계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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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품질을 담보하기 위해 기계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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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씨는 기계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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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의 제품은 놀라울 완성도 였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라멘 멘구미 :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라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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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멘구미는 이와누마시에 있는 매우 유명한 라멘집입니다.
매우 유명하고 인기있기 때문에 저는 45분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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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에 가까운 시간임에도 아직 줄이 길게 늘어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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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은 매우 맛있고 그냥 라멘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타케쿠마신사 : 아사쿠사레벨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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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뒤 타케쿠마 신사에 갔습니다.
마을속에 이 신사로 가는 길이 안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신사는 반듯이 유명할 것이라고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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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시에는 많은 절이 있지만 타케쿠마신사와 같은 큰 신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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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깃발에는 기여자의 이름이 적혀있고 입구에서 수 백개의 깃발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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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풍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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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 흐린날이어서 신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기로 했어요.
타케쿠마신사에 있는 석상은 아름나움을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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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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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소쿠마 공장단지 : 장대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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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공장의 야경을 촬영하는 것이 처음이 아니기지만, 이곳의 풍경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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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히서 촬영을 허가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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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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