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카쿠다시:아부쿠마강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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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쿠마강은 동북지방의 가장 중요한 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쿠다, 와타리, 이와누마등 많은 지역에 흐르며 후쿠시마를 통해 태평양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강의 옆에 있는 마을은 강의 은혜를 받아 활기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고양이도 강의 은혜를 받고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고양이의 이름을 닌자라고 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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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닌자는 이 마을에 사는 한 마리의 고양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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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쿠마강을 따라 카쿠다의 마을을 걸으면 어제 방문한 우주센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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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동차에 그렇게 자세하지 않지만 이 차는 2007년의 미니 쿠퍼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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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자세히 기억해두기로 했습니다.
꽃이 필 무렵 또 사진을 찍으러 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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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다역의 근처에 있는 가로등은 멋있네요

고조절:숲 속에 있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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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카쿠다에서 유명한 절로 규모 또한 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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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절은 마을 속에 숨겨진 분위기로 신비적인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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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들어가는 것을 보류했습니다.
이 숲속에 신선한 공기에 취해있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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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매우 아름답고 영화에 나올법한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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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관한 모든것이 뭔가 별게의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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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은 정원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날아다니는 새가 되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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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일본식을 가지고 모입니다. 이 절을 방문한 사람에게도 음식을 나눠주네요.
이 지역의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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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히다마리:즐거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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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는 지역주민이 모여 수예를 즐기는 장소입니다.
일본 문화에 흥미있는 관광객또한 이 곳에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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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의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저는 처음 마키스시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여자애의 디자인으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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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많은 사람이 이곳에 방문합니다
스시만들기와 수예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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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씨는 마루모리정의 관광대사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그런 그녀가 히다마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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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쿠다시 향토자료관 : 귀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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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다시향토자료관의 역사 깊은 건물과 정원은 카쿠다시가 제정된 100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게 됩니다.
오늘의 저의 모델은 Indah Anandya라는 인도의 미인으로 그녀는 동북대학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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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내부도 매우 멋있지만 저는 안에서 밖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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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다시 향토 자료관에 있는 모든것은 역사깊은 귀중한 것들입니다. 카쿠다시의 역사의 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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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도 꼭 기모노를 입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대학원 졸업식이 되면 입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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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쿠다사이 : 지역의 오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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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지역의 마츠리가 개최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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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는 카쿠다시의 어린이들의 공연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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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적인 공연으로 부터는 사무라이의 혼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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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카쿠다시의 여행의 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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