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쿠마강은 동북지방의 가장 중요한 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쿠다, 와타리, 이와누마등 많은 지역에 흐르며 후쿠시마를 통해 태평양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강의 옆에 있는 마을은 강의 은혜를 받아 활기넘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고양이도 강의 은혜를 받고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 고양이의 이름을 닌자라고 하겠습니다 ㅎ
물론 닌자는 이 마을에 사는 한 마리의 고양이가 아닙니다.
아부쿠마강을 따라 카쿠다의 마을을 걸으면 어제 방문한 우주센터가 보이네요.
저는 자동차에 그렇게 자세하지 않지만 이 차는 2007년의 미니 쿠퍼인듯하네요~!
이 장소는 자세히 기억해두기로 했습니다.
꽃이 필 무렵 또 사진을 찍으러 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쿠다역의 근처에 있는 가로등은 멋있네요
고조절:숲 속에 있는 절
이 곳은 카쿠다에서 유명한 절로 규모 또한 거대합니다.
고조절은 마을 속에 숨겨진 분위기로 신비적인 장소입니다.
절에 들어가는 것을 보류했습니다.
이 숲속에 신선한 공기에 취해있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숲은 매우 아름답고 영화에 나올법한 풍경이었습니다.
절에 관한 모든것이 뭔가 별게의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연못은 정원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날아다니는 새가 되고 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가끔은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일본식을 가지고 모입니다. 이 절을 방문한 사람에게도 음식을 나눠주네요.
이 지역의 사람들이 이 곳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히다마리:즐거움의 장
히다마리는 지역주민이 모여 수예를 즐기는 장소입니다.
일본 문화에 흥미있는 관광객또한 이 곳에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히다마리의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저는 처음 마키스시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여자애의 디자인으로 귀엽네요~!
매일 많은 사람이 이곳에 방문합니다
스시만들기와 수예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사토씨는 마루모리정의 관광대사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그런 그녀가 히다마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쿠다시 향토자료관 : 귀중한 자료
카쿠다시향토자료관의 역사 깊은 건물과 정원은 카쿠다시가 제정된 100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게 됩니다.
오늘의 저의 모델은 Indah Anandya라는 인도의 미인으로 그녀는 동북대학 학생입니다.
건물의 내부도 매우 멋있지만 저는 안에서 밖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쿠다시 향토 자료관에 있는 모든것은 역사깊은 귀중한 것들입니다. 카쿠다시의 역사의 향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저도 꼭 기모노를 입어보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대학원 졸업식이 되면 입을수있을까요?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쿠다사이 : 지역의 오마츠리
오늘은 이 지역의 마츠리가 개최되는 날입니다.
오후는 카쿠다시의 어린이들의 공연이 있다고 해요.
일본의 전통적인 공연으로 부터는 사무라이의 혼이 느껴지네요.
이것으로 카쿠다시의 여행의 마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