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쓰는 기사는 기본적으로 시간에 흐름에 맞춰 매력을 소개했는데요~!
이번에 기사는 조금 다르게 바꿔서 써보려고 해요~!
후나오카성지공원에서 본 야경
평소랑은 다른 방법으로 쓰고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먼저 시바정에서 만난 야경을 소개 하겠습니다.
절대로 잊지마세요. 이 경지는 시바타정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그리고 시바타정의 야경 뿐만아니라 주변에 있는 마을의 야경까지도 볼수있어요~!
이 사진은 어제의 기사에도 소개한 하나미용 다리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다리는 시라이시강을 건너며 꽃구경을 즐기기위한 용입니다.
이사진은 다리와 스로프카의 길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 사진은 어딜 찍은걸까요?
이것은 오가와라정의 방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체 누가 이 경치를 보고 동경이 가장 이쁜 야경이라고 단언 할 수 있을까요?
태양의 마을 시바타정 높은장소
후나오카성지공원 이외에도 전망가능한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태양의 마을이라는 장소로 실은 시바타정의 가장 높은 곳입니다.
태양의 마을에 노을을 볼수있는 시간에 갔습니다.
여기, 태양의 마을에도 600그루의 벚꽃이 있고, 벚꽃의 명소이기도 입니다.
태양의 마을로 부터는 마을을 내려다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정말로 높은 기형이기 때문에 새가된 느낌이군요.
태양의 마을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바타정의 대나무숲 : 대나무제작소
대나무는 정말 강한 식물입니다.
코케노코는 상품으로서 이용되고 있고 다른 부분 또한 용도에 맞게 사용됩니다.
시바타정의 대나무숲은 대나무의 생산을 전문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대나무숲에는, 오래된 대나무의 잎사귀가 흙을 덮은듯 일면에 깔려있습니다. 이것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나무숲의 길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대나무숲의 경치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대나무 숲은 동물이 대나무를 해하지 않도록 보호되고 있습니다.
토미카와마가이부츠군 : 오래전부터 보존되온 절
오늘의 오전 방문한, 토미카와마가이부츠군은 시바타정의 관광스팟으로서 유명합니다.
사람들은 여기에와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역사있는 곳에 걸맞게 매우 귀중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간이도로의 역 토미카미 : 통행자를 위한 길의 역
간이도로의 역 토미카미는 원래는 초등학교로 이용되었지만 지금은 역으로 활용되고있습니다.
놀이터는 그대로 남아 있기때문에 아직도 동심을 회상하며 즐길수있어요~!
이 조각상은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잘 볼수있는데요~!
이 인물은 매우 가난했지만 공부를해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었다라고 전해지고 있어요~!
길의 역에는 많은 놀이기구가 남아있어요~!
간이도로역 토미카미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센다이 장 미치노쿠공예에 의해 만들어진 센다이의 장
센다이 장은 전통적이고 고품질의 공예이며 대대로 이어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미치노쿠공예는, 시바타정에서 유명한 장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운이 좋게도 제작과정을 견학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미치노쿠공예의 작업장은 태양에 의해 밝게 비추어지고있네요
센다이 장은 사무라이 시대부터 이어져온 기술과 소재를 이어가며 시대에 맞춰 제작되고 있습니다.
센다이 장의 고품질의 비밀의 나무에 숨겨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40년 이상의 보존된 나무를 장에 사용하고있습니다.
더욱이 지장은 500년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미치노쿠공예에서는 큰것뿐만아니라 작은 공예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표면은 매끈하고 견고하며 광택이 있습니다.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승문의 행복 : 떡을 맛보는 굉장한 점심식사
떡은 유명한 일본식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본인은 정월의 행사로 떡을 먹습니다.
또 건강한 식사로서 알려져있습니다.
오늘은 운 좋게도 이마을의 관광을 담당하는 분과 젊은 동북대학의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먹는것이 가능했습니다.
점심은 정말 맛있었고, 많은 인수여도 식사를 할 수있는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승문의 행복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바타정의 위킹
긴 시간 혼자서 여행을 했지만 오늘은 동북대학 학생들과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서 좋은 시간이었다.
시바타정의 교외지역은 상상한것보다 섬세한 마을이었다.
건물은 멋있고 색은 이뻣습니다
여기서부터 구름산의 배경에 시바타정의 중심부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선로는 제가 일본의 만화에서 본 것과 같습니다.
신사의 앞을 지나쳤습니다만, 이시간에는 들어갈수없었습니다.
이 마을의 사람들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서로 챙겨주는 등 이웃간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새가 하늘 높이 날고있는 모습은 하늘을 보다 활기넘치게 해주네요.
자신 넘치는 동북지방의 학생은 일본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같은 모습이네요.
시바타정의 중심지 : 유럽풍의 칼라풀한 건물 풍경
오늘 아침은 시바타정을 좀 더 느끼기위해 중심부로 산책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 유럽풍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따뜻한 기온도 한 몫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다양한 형태도 색도 저를 놀라게 하는 군요.
물론 와풍의 집도 있습니다.
핑크색의 현대적 맨션도 있어요~!
매우 비싸보이는 별장이네요
지붕도 엄청이뻐요
전통식 지붕도 몇개 있네요~!
정리하자면 시바타정의 중심부는 일본 전축의 다양성을 알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시바타정은 정말 국제적으로 열린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