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리 마을은 미야기현의 남부에 위치하여 동부는 태평양과 접해있습니다.
마루모리마을에 흐르는 아소쿠마강은 와타리마을에도 흐르고 있습니다.
하마요시다 딸기 단지 : 야마모토와는 다른 딸기
와타리마을은 야마모토정과 같이 딸기생산을 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하마요시다 딸기 단지를 견학했습니다
와타리마을의 딸기는 야마모토 딸기와 같은 품종으로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와타리마을 딸기는 정말 고품질입니다.
농가는 딸기를 오후에 수확한다고 해요.
와타리마을의 딸기는 수작업으로 수확되지만 딸기의 크기 뿐만아니라 별도의 기준으로 딸기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수확된 딸기중 몇%는 냉동되어 보존됩니다.
그리고 냉동딸기는 정말 맛있어요.
야마모토정의 딸기월드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에 대비되어 와타리정은 딸기잼이나 아이스딸기등을 제조하고 있다고 해요~!
이 컬러풀한 기구는 아이스딸기의 판매자입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은 이 차의 밝은 음악을 듣는것으로만으로도 가슴이 뛴다고 해요~!
이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와타리 피난처:쓰나미의 유구
와타리 피난처는 바다근처에있는 쓰나미의 유구입니다.。
와타리정도 야마모토정과 같이 2011년의 쓰나미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와타리피난처의 주변에는 건물이 하나도 없습니다,
쓰나미에 다 쓸려갔기 때문이죠.
이 중심부에서 떨어진 장소는 장래적으로는 농업용 토지로 사용될거라고 합니다.
히로가마:평판좋은 도자기
와타리정에 있는 히로가마는 개성적인 도자기를 제작합니다
히로가마의 오너는 카토우상 부부로 10년이상 도자기를 제작해왔습니다.
카토우 부부는 일본의 일본의 도자기를 대표하는 작품을 제작하고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소실된 공법을 부활시켜 부부는 작품에 혼을 불어 넣습니다.
미가야키라는 공법으로 제작되는 도자기는 매우 유명하기에 매년 일본 정부에 의해 국제적 전시회에 출품되곤 합니다.
카토상의 전자 가마는 쓰나미에 의해 소실되고 지금은 쓰나미의 안타까운 기억을 상징하는 것으로 남아있습니다.
새로운 가마는 재택의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는 정확히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능한 전자가마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 위대한 도자기는 다음달 오스트리아에 출품됩니다.
카토상의 부부에 만날수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히로가마의 주소는 이하와 같습니다.
나카마치카페 :오래된 기모노에 숨을 불어넣다.
나카마치카페는 단순한 카페가 아닙니다.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작은 미술관 이기도 하죠。
나카마치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바리스타도있고 예술가도 있는 그런 곳입니다~!
나카마치 카페의 수공예는 낡은 기모노나 일본옷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모노는 일본의 전통적인 옷으로 면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풍습으론 남자는 검정 여자는 다양한 색으로 치장된다고 해요.
2011년의 대지진후에 이 지역에 사는 여성이 지원을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려고 기모노를 가공하고 악세사리와 작은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감사의 마음으로 만들어졌지만 점점 유명해지게 되어 새로운 패션으로서 인지되어지게 됬습니다.
이후 FUGURO라는 브랜드 명을 갖게되었습니다.
이것들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미싱은 카페에 중심에 있습니다.
오너는 매주 일본문화에 흥미를 가지는 주민들을 위해 교실을 열고있습니다.
FUGURO는 모든것이 오래된 기모노로 부터 만들어졌습니다.
나카마치 카페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