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 –이와누마시:작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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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누마시는 뉴욕과 비슷한 마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맨해튼이 아닌 브룩클린쪽입니다.
무엇이 닮았냐고 하면 여기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이와누마 리조트:이 마을에서 최고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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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와누마 리조트에 숙박을 했습니다. 이와누마에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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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호텔이랄까 클럽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이킹 코스라던지 골프장들이 병설되어 있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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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은 매우크고 본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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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코스에 올라가면 이 마을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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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찍은 공장 단지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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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미헤이스이 신사 : 금뱀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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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사와 절을 봐왔기때문에 그냥 보통의 신사는 저에게 놀랍지않습니다
하지만 이 곳은 예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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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사의 특징은 뱀입니다.
이 신사는 가는 곳마다 뱀과 관련된 물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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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내부또한 보통의 신사와 다릅니다
행운을 빌기위한 뱀의 상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곳이 참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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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못에사는 물고기는 머리가 좋습니다.
저의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군요 ㅎ
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의 집: 모두를 위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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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면 그냥 카페지만 이곳은 그냥 카페가아닌 이마을에서 가장 큰 카페입니다
[모두의 집]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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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카페로서 사용되왔던 이 건물은 2011년에 무너졌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에 의해 재건되었고.
이후에 이곳은 카페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이벤트를 여는 곳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집]은 많은 지원과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위해 이름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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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는 커피였습니다
여기의 식품들은 지역 식재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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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