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스미카와 스노우 파크에 갔습니다. 전에 약속했듯 수빙을 모두에게 소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조금 눈이 녹기 시작하는 듯하지만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수빙은 이 여행의 마지막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이 여행에 협력해주신 사람들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사진가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쵤영하지않으면 안된다.」라던가, 「사진가는 빛을 잘 사용해야한다. 쭉 빛을 기다리고 알맞은 순간에 알맞은 장소에 있지않으면 안된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조금다릅니다 「사진은 현싱의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사는 눈앞의 경치에 대해 단지 셔터를 누르는것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담아 촬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진가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의 것에 대한 통찰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카메라의 성능도 중요하고 사진을 찍는 기술또한 중요하지만 역시 그것을 바쳐주는 주변의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를 지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먼저 마루모리 마을의 4개의 시와 마을에 대해, 스폰서로서 저를 지원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마루모리는 저의 고향과 비슷하여 특별히 애착이 가네요.
자오는 꼭 가볼만한 가치가있는 곳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모든마을이 제 각각의 색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tohoku365、株式会社VISIT東北、stosdesign株式会社、株式会社uranomi、판나의 백업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여행 중 동행을 해준 스즈키씨, 오카모토씨, 카즈씨에 감사를 표하고싶습니다.
또 사이토씨, 아로나씨, 도나리씨 는 저의 여행일정을 정해주었고 저는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여행전부터 지원을 해주신 스기하라씨, 첸씨, 오오츠씨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에 완벽한 어시스트를 해준 시엔씨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미야기현에 사는 고향을 복구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합니다.
그 고상한 정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 여행을 끝으로 미야기현은 저에게 제 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