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시에는 히로세가와와 아오바야마등의 자연이 많아
도심부에까지도 녹색으로 물들여져있답니다.
그래서 숲의 도시라는 아름다운 이름도 붙여져있어요.
오늘은 가을의 쾌청한 날에 센다이에서 산보를 했답니다.
수면에 비추어진 하늘
柿は秋の風物詩です。
노란색 꽃과 낙엽들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해주네요.
강아지들도 많이 산보를 하러 나왔더군요.
일본에서는 한국과 같이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가을에 관한 옛 시들도 정말 많답니다.
가을에 아름다운 센다이를 보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