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력135년, 후쿠시마현의 중심부를 개척할때에, 토지의 안전과 곡물의 풍작을 염원하여 만든 안적국조신사!
오늘은 안적국조신사의 매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안적국조신사는 마을 중심부에 위치해있는데요,
들어가 보면 마을 중심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성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답니다.
신사의 신성한 분위그를 꼭 직접오셔서 느껴보세요!
ㅣ이 신사에는 흥미를 끄는 건물들이 아주 많답니다.
이 건물은 1910년에 건설되어, 매년 가을9월 28일,29일에 마츠리가 열린다고 해요.
이런 건물은 일본에서 20년동안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이 신사에는 많은 새들이 사는 터가 있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답니다.
또한 농업, 식물, 상매의 신들을 모시는 곳이기도 해요.
끝으로
안적국조신사는 마을에서 가까운 곳으로 쉽게 방문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분위기도 정말 너무나도 좋아서 꼭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을 중심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조용하고 신성함을 느낄수 있는 이곳!
안적국조신사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