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라고 하면 카나가와현의 카와사키시로 유명한데요, 미야기 현에도 카와사키라고 하는 지명의 마을이 있답니다. 미야기현
카와사키마치는 인구 9000명 정도가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센다이역과 센다이 공항에서 1시간 권내에 있는 곳으로 스키장과 국립공원, 관광시설도 많이 있답니다.
오늘은 카와사키마치의 온천마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온천 마을에 있는 별관의 「観山聴月」에 방문하였답니다.
이번에 묵은 곳은 530미터 정도의 방인데요,
일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멋진 방이었답니다.
이렇게나 넓은 방에서 보는 풍경은 더 아름답네요.
모든 방에는 노천탕이 있어 창문을 열면 진짜 진짜 너무나도 멋진 절경이 펼져진답니다.
식사는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풀 코스!
다른 온천지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멋진 절경과 객실의 노천탕을 즐길수 있는 곳들로 넘쳐난답니다.
꼭 놀러오셔서 힐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