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의 바다의 모리 수족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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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의 최대의 수족관 「仙台うみの杜水族館」. 원래는 마츠시마시에 있던 마린비어 마츠시마 수족관이 동일보노 대지진의 영향을 받아 이사를 하여 작년 7월에 리뉴얼오픈을 하였습니다.
이 수족관에서는 미야기의 가까운 바다의 물고기와 흔하지 않는 물고기들을 볼 수 있으며, 직접 참가할수있는 이벤트들도 많이 개최되어 참가할수 있답니다.

이번에는 그러한「うみの杜水族館」의 일부의 모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펭귄의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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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족관에 있는 펭귄읜 80마리! 여러가지 각도에서 펭귄들을 볼수가 있어, 정말 재밌답니다.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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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수중 퍼포먼스도 매우 인기랍니다~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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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조 안의 재밌는 물고기들도 엄청 많답니다.
도호쿠의 바다, 일본의 바다 세계의 바다 등 여러 전시의 부스가 나누어져있어 그 외에도 여러 전시들의 종류도 풍부하답니다.

센다이의 새로운 관광지이기 때문에 모두들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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