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센다이역에서 도보20분정도의 거리에 이씨는 도호쿠 제일의 번화과 고쿠분쵸에 갔다왔습니다.
센다이시 아오바쿠에 있는 고쿠분쵸는 전국시대의 마을의 주인이 센다이를 건설 할때에 집단이동으로 만들어진 마을이라고 해요.
지금은 약 2,700개의 음식점이 나열되어 있는,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며 노는 도호쿠 제일의 번화가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쿠분쵸에 있는 여러가지 유명한 가게중에서도 이번에는 현지 미야기현의 생선을 사용한 해선 이자카야『魚屋三代 彦蔵』에서 바다의 맛을 감미할수있었습니다.
【고쿠분쵸의 중심에 있는 현지의 유명한 가게『魚屋三代 彦蔵』】
고쿠분쵸에서 가운데에 있는 건물안에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 『魚屋三代 彦蔵』가 있습니다.
【세계삼대어장 중 하나인「三陸沖」에서 잡힌 어류가 다양!]
가게에 들어가면 어시장과 같은 활기가 엄청나게 손님들을 반기고 있답니다.
객실도 용이되어있고 여관을 생각나게 하는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여러 음식 중에서도 이 곳에서만 맛볼수있는 메뉴가 많답니다!
90퍼센트 이상의 고객들이 주문하는 사시미모리, 고등어, 생선곱창 등등 이 가게만의 오리지널 메뉴가 풍부하여 무엇을 주문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
해산물 외에도 센다이의 명물인 규탄등도 있답니다.
음료는 일본맥주로 시작하여 하이볼, 일본사케, 사와, 칵테일까지 매우 다양하답니다.
일본사케는 미야기현의 지주가 20종류 이상 준비되어있어요.
【끝으로】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완벽한 이자카야!
센다이 오시면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일본에서만 그리고 미야기현의 이 가게에서만 맛 볼수 있는 음식을 드시러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