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기사에서도 소개해왔지만, 동북지방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넘쳐나는 곳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 중에서도 동북지방 최대의 도시인 「센다이(仙台)」의 자연에 대해 기사를 써볼까 합니다.
①みちのく湖畔公園
①미치노쿠호반공원 (みちのく湖畔公園)
미치노쿠공원은 카마후사호수(釜房湖) 가까이에 있는 국영공원으로,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있는 「이로도리노 히로바(彩の広場)」, 차분한 꽃들이 피어있어 힐링을 할 수 있는 「화목원」등, 자연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미치노쿠 호반 공원
미치노쿠호반공원みちのく湖畔公園HP
②이즈미 보타니컬 가든 (泉ボタニカルガーデン)
이전「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다:이즈미 보타니컬가든」이라는 기사에서도 소개를 한 적이 있지요!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어,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반겨주고 있습니다.
③아키보 (秋保)
①,②와는 분위기가 약간 다른,「아키보 (秋保)」의 자연. 사람의 손으로 길러진 것과는 다른, 그 모습 그대로의 상태로 저희들을 환영해주고 있답니다. 사진은 겨울시즌에 촬영한 것인데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사진에서도 물씬 느낄 수 가 있네요.
끝으로
이상이 센다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소 3곳 이었습니다. 더 멋진 곳이 있어!라는 분은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