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년 역사를 지닌 시오가마신사 「塩竈神社」
소금을 만드는 신을 제사 지내는, 시오가마신사 「塩竈神社」 는 1200년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을 모시는 본전(本殿)은 일본의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찰 내에 심어진, 시오가마 사쿠라(塩竈桜)라 불리는, 벚꽃나무는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곳 신사는, 해상안전, 풍어, 만선, 등의 바다에서의 안전과 교통 안전, 순산, 어린 아이의 건강등의 소원을 들어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신사의 가파른 입구, 오토코자카 「男坂」 신사의…